함운식 기자 2018년 10월 11일

 

[소비자저널= 백향숙기자] 상장폐지된 넥스지 소액주주들은 소액주주의 권리와 재산권을 찾겠다고  투자조합을 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넥스지주주들은 ‘경영진과 대주주, 그리고 회계법인과 거래소가 져야 할 책임을 소액주주들이 가만히 앉아 고스란히 떠안고 끝낼 수 없다며 ” 정리매매를 통해 주식을 매도하는 대신 주주의 힘을 모으는 소액주주모임을 결성하기로 하였다”  전했다.

 

이와 병행하여 참여를 희망하는 소액주주들을 모아 조합결성을 추진한다.  소액주주가 가지고 있는  주식으로 출자하는 독자적인 조합을 결성하겠다는 것이다 

 

넥스지 소액주주모임 관계자는 ” 조합결성의 목적은 주주참여를 통한 투명경영실현과 소액주주의 손실보전이며 개인으로 흩어져 버려지고 포길 할 수 밖에 없는 권리와 재산을 서로 의지하며 지켜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넥스지 소액주주 관계자는 “10월말 열리는 넥스지 임시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조합결성을 알리고  이번 상장폐지의 원인을 확인할 것이라면서 ” 경영진과 대주주의 배임, 횡령에 대한 고소및  손해배상 등을  할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의 순자산 가치 500억이 훼손되지 않도록 소액주주들은 회사경영을 철저히 감독 감시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넥스지는 10일 7일간의 정리매매가 끝나고 오늘 11일 상장폐지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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