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운식 기자 2017년 9월 24일
▲사진=신촌 국제 꽃시장’이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흘간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사진은(서대문구청제공) 올해 6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프랑스 거리음악 축제’ 중 꽃시장 모습

 

[서대문구소비자저널= 함운식기자] 서대문구는 9월29일 부터 10월1일까지 사흘간 신촌 연세로에서 신촌국제 꽃시장이 열린다고 밝혔다. 꽃구경하려면 서울을 벗어나 많은 시간을 내 방문해야 했던 꽃 축제가 신촌으로 찾아와 아름다운 꽃 향연을 서울 도심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도심 속에서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꽃 축제로, 침체된 화훼산업 활성화와 국내 화훼소비 증진을 위해 ‘Let’s Flower! 꽃놀이 가자!‘란 주제로 개최된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한데 ▲마음에 드는 꽃을 골라 자신만의 꽃다발을 만들어 보는 ‘플라워 라인’ ▲꽃과 함께 사진을 찍는 ‘플라워 인생샷’ ▲플로리스트들이 선사하는 ‘거리 꽃 시연’이 열린다. 

 

또 ▲신기한 꽃을 전시하는 ‘서프라이즈 플라워 존’ ▲일일 꽃꽂이 강좌 ▲꽃을 보며 쉬어갈 수 있는 ‘플라워 카페’도 운영된다. 

 

특히 꽃이 쏟아져 내리는 것처럼 보이는 ‘플라워 인생샷 스튜디오’는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한다. 

 

아울러 ▲7가지 색으로 물들인 ‘레인보우 캄파넬라’ ▲테디베어를 닮은 ‘해바라기’ ▲꽃 전체가 눈부시게 하얀 ‘화이트 퀸 프로테아’까지, 이색 꽃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람은 무료며 인생꽃다발, 꽃팔찌, 화관, 미니국화 등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흘간의 ‘신촌 국제 꽃시장’ 운영 시간은 △29일 오후 1시~ 오후 8시 △30일 오전 10시∼오후 8시 △10월 1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