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숙 기자 2017년 5월 17일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을 위한 2017 ‘뽀꼬 아 뽀꼬’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2016 뽀꼬 아 뽀꼬 캠프 모습 ⓒ송파소비자저널

[송파소비자저널=김종숙 기자]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뽀꼬 아 뽀꼬’ 캠프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우이구) 그리고 삼성화재(사장 안민수)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으며, 특수교사로 구성된 특수학교여가활동연구회(회장 안수연)에서 주관하고 있다.

캠프는 7월 26일(수)부터 7월 28일(금)까지 2박 3일간 삼성화재 글로벌 캠퍼스(경기도 고양시)에서 음악에 재능이 있는 전국의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캠프가 진행된다.

캠프 기간 동안에 참가자는 각 분야 음악전문가들의 레슨 및 협연 등을 통해 음악적 경험을 넓히고 실기능력을 배양할 뿐 아니라 다양한 과정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캠프 모집 인원은 전국의 특수교육 대상자 및 장애를 가진 중·고등하교 재학생 50명으로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피아노, 성악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방법은 5월 29일(월)부터 6월 7일(수)까지 △참가신청서 및 참가학생 보호자 동의서(소정양식) △특수교육대상증명서 사본(장애인증명서, 복지카드, 특수교육대상자 증명서류(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 및 배치결과 통지서)중 1부) △심사용 동영상(지정곡 및 자유곡)을 첨부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용 동영상의 연주곡은 지정곡(차이콥스키 교향곡 지정악보)과 자유곡(3분 이내)로 200MB 미만의 용량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 양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 발표는 6월 16일(금)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