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영 기자 2017년 4월 29일

5월 5일오후 12시~3시, 보라매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어린이날 기념 보라매 패밀리 축제 개최

청소년 동아리 무대 공연
▲사진=청소년 동아리 무대 공연 ⓒ 송파소비자저널
[송파소비자저널=전찬영 기자]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제20회 보라매 패밀리 축제를 개최한다.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은 매해 1일 기관장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조율하며 1일 기관장으로서 하루동안 행사를 관할하고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보라매 패밀리 축제’는 아동·청소년뿐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풍성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해마다 약 10,000명의 참가자가 찾아오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보라매공원을 찾는 아동·청소년들과 가족들이 다양한 놀이 및 체험에 참여하고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보라매 패밀리 축제는 5월 5일(금) 12시부터 15시까지 보라매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개최된다.

보라매 패밀리 축제는 13개 놀이·체험·프리마켓 부스와 어린이 및 청소년으로 구성된 12개 팀의 공연으로 청소년 문화 공연이 진행된다.

어린이 및 청소년으로 구성된 12개 팀의 청소년 문화 공연은 ‘BORAMAE Neverland(보라매 네버랜드)’라는 주제로 13시부터 14시까지 1시간동안 본 수련관 정문 앞 마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 접수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라매청소년수련관 권준근 관장은 “본 시설에서 진행하는 축제를 통해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 등 모든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활동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20주년을 맞이하는 보라매 패밀리 축제가 앞으로도 지역사 회안에서 건강하고 유익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라매청소년수련관 모두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축제를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